아글레오레마, 더피, 핑크스타를 이용한 모아심기
아글레오레마: 영화 ‘레옹’의 주인공이 소중하게 여기던 화분식물로 잘 알려진 화분식물로 은빛과 녹색이 잘 배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. 최근에는 화사한 빛깔의 품종 ‘오로라’도 유통되고 있다. 밝은 빛을 공급하면 가장자리와 주맥의 붉은 빛이 선명해진다.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철 실내온도를 잘 관리하며 수경재배로 재배가 가능하다 [네이버 지식백과] 아글라오네마 [spotted evergreen, silver evergreen] (국가농업기술포털 "농사로")
더피: 더피고사리는 습한 것을 좋아하는 양치류로 늘 신선한 물로 산소가 필요하므로 생장기에는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.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바로 잎끝이 상한다. 한번 말리면 회복이 힘들다. 여름철 청량감을 주는 외형으로 그린인테리어로 많이 활용되며 추위에 비교적 잘 견디는 식물이다. [네이버 지식백과] 더피고사리 [Lemon Button Fern] (국가농업기술포털 "농사로")
핑크스타 : 고온다습하고 통풍이 원활한 밝은 그늘이나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. 생장이 느리고 잎 주변에 지속적인 수분과 따뜻함을 요구하고 공중습도 유지가 제일 중요하다. [네이버 지식백과] 피토니아핑크스타 [Mosaic Plant, Nerve Plant, Painted Net Leaf] (국가농업기술포털 "농사로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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